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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이브이파킹서비스 연속 상한가 이유 종목추천 코넥스

by 잡채몰사장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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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파킹서비스 로고

 

 

 

 

 

 

 

 

 

 

 

 

 

목차

     

     

     

     

     

     

     

     

     

     

     

    1. 이브이파킹서비스(EVPS)란?

     

    이브이 파킹서비스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주차공유 사업 플랫폼 개발 회사로써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및 제조 관련해서 사업을 진행중이고 월팍이라는 임대 주차장 플랫폼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21년 09월 1일 설립해  23년 7월에 코넥스에 상장되었습니다 

     

    매출액은 2022년 기준 약 89억원 영업이익은 약 6.4억 정도이며  영업 이익률은 7.3% 입니다.

     

     

     

    2. 이브이파킹서비스(EVPS) 이슈

     

     

    -Everi 그룹사와 '전기차 충전소 토탈 솔루션 납품' MOU 체결

     

    전기차 충전 플랫폼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넥스 상장법인 이브이파킹서비스(EVPS)가 지난 2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 소재하고 있는 Everi Payments Inc.와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소 토탈 솔루션 납품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Everi Holdings Inc 그룹은 미국 전역에 약 800개의 호텔, 리조트, 카지노를 소유하고 있다. Everi Payments Inc는 그룹 자회사로 슬롯머신 기기 구축, 키오스크, ATM기기에 대한 설치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률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겠지만 추가 성장동력의 확보를 위하여 회사의 플랫폼을 통한 시너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EVPS 플랫폼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31107000111

    - 미국 카바존 그룹에 약 8천억원 수주 

     

    이브이파킹서비스(EVPS) 관련 이슈 중 하나인 미국 카바존 그룹(Kabazon Group IN)에 약 8천억원 수주를 받아 현재 주가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2026년 말까지 약 15만대 가량의 충전기 및 충전 플랫폼을 공급하느 계약을 맺었고  계약 규모는 약 8천억원 이라고 예상됩니다 

     

    카바존 그룹은 인디언 자치정부인 카바존 자치정부(Cabazon Band of Cahuilla Indians Government)이며 정보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캘리포니아 카바존 일대에 운영 및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카바존과 캘리포니아 일대에 태양광 충전 시설을 갖춘 EVPS 충전 플랫폼 인프라를 깐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 내년 초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코넥스 상장법인 ‘이브이파킹서비스㈜(EVPS)’가 인디언 자치정부인 카바존 자치정부(Cabazon Band of Cahuilla Indians Government) 등과 최근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연간 20만대 규모의 공장 2개소를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5일 회사에 따르면 제1공장은 미국 현지 카바존 인디언 자치정부 內에 약 324,000㎡ 부지규모에 연간 약 10만대의 생산규모를 가질 예정이며, 전기자동차 충전기 조립 생산과 태양광 패널 및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제2공장은 캘리포니아 페창가(Pechanga) 카지노 리조트에 설립될 예정이다. 페창가 카지노 리조트는 1,100개의 호텔 객실, 레스토랑, 골프장, 스파 등을 운영하며, USA투데이 선정 라스베가스에 이은 미국 최고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제2공장 또한 연간 약 10만대의 생산규모를 가질 예정으로서 미국 內 충전기 총 생산규모는 연간 2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완속, 급속으로 구분되는 충전기 생산 현황을 감안하면 공장별로 연간 매출액이 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VPS 관계자는 “이미 인디언 자치정부에서 공장설립을 위한 전기, 도로, 하수도 등의 기반시설과 관련된 인허가를 완료한 상황이며, 인디언 자치구역이 면세구역에 해당하는 만큼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공장 준공 전이지만 이미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현재 국내외 제조사와 납품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미국 뉴욕 증시 상장사인 B社와도 EVPS 결제 플랫폼을 연동하여 OEM 납품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UBDP4WA

     

     

    - 일본에 전기차충전기 플랫폼 동시 수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코넥스 상장법인 ‘이브이파킹서비스㈜(EVPS)’가 미국 시장 진출에 이어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했다.

    EVPS는 13일 일본 DCT社와 전기 자동차 충전기 및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DCT 社는 EVPS가 지난 달부터 총판 계약 협상을 진행하였던 일본 현지 법인으로 대형 양판점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홈쇼핑 및 전국 홈쇼핑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6억 3천만 엔으로써 한화기준 약 57억 원이며, 향후 2년간 연간 20만 대 이상 공급을 통해 1,0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납품은 EVPS 충전기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플랫폼도 포함되어 있다. EVPS는 이번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일본 현지 보조금 사업을 통한 물량 확대 및 일본 현지 고객사와의 추가 계약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VPS 관계자는 “이번 수출에서 중요한 것은 전기차 충전기와 전기차 충천 플랫폼의 동시 공급이라는 점이다”라며, “초도 물량이 상당한 만큼 향후 전망 또한 매우 밝은 편이며, 일본의 주거환경 특성상 가정용 B2C 수요를 포함하여 앞으로 일본 현지 영업 전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O1EU9GM

     

     

    -  24년 내에 코스닥 이전상장 

    EV(전기차) 충전 플랫폼,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는 이브이파킹서비스(EVPS)가 최단기간 이전상장을 노린다. 설립 1년 10개월 만에 코넥스에 데뷔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모은 EVPS는 내친 김에 내년 코스닥 시장에 안착, 증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코넥스→코스닥' 이전상장을 달성한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올해 말 실적이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EVPS는 내년 코스닥 이전상장을 목표로 사업의 스케일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EV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완속충전 위주의 국내 사업을 전기버스 급속충전 사업까지 확장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상장주관사와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EVPS 내부에서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EVPS의 상장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지난 13일 EVPS 본사에서 만난 김정수 대표는 "일부 기관투자자 사이에서는 (이전상장 및 미국 진출을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지만,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서 성과를 낸 후 내년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설립 3주년(2024년 9월) 내에 '속도전'으로 이전상장까지 완료한다는 포부다.

    EVPS는 마케팅 전략 전문가 김 대표가 2021년 9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2015년 한국주차공유서비스를 설립, EV 시장이 커지는 장면을 목격한 김 대표는 2018년 회사를 접고 EVPS를 창업해 재기를 도모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B2B, B2C), 태양광 충전 발전소, 주차플랫폼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현재 1000곳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등 빠르게 사세를 키우고 있다. '월팍' 등 주차공유서비스 어플리케이션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년 이전상장을 위해 올해 승부구를 던진다는 생각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미국 EV 충전 시장에 진출해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고, 국내에서는 급속충전 시장에 공들여 '숫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VPS는 3월부터 미국 부동산 컨설팅 그룹인 라이트매니지먼트(wright Management)그룹, 인디언 자치정부인 카바존 자치정부(Cabazon Band of Cahuilla Indians Government) 등과 손잡고, 캘리포니아 카바존 일대에 운영 및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카바존과 캘리포니아 일대에 태양광 충전 시설을 갖춘 EVPS 충전 플랫폼 인프라를 깐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 내년 초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사업의 방점은 급속충전 시장에 찍혀 있다. EVPS는 현재 개인충전사업자 대상 프랜차이즈 사업을 비롯해 쇼핑몰, 백화점, 아파트 주차장 등에 완속충전 플랫폼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전기차 보급률이 아직 기대치에 올라오지 않아 수익성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 대안으로 전기버스 급속충전 플랫폼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저변을 깔아둔 완속충전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전기버스를 운용하는 운수회사 등과 계약을 맺고, 급속충전 플랫폼을 확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11개 운수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47대의 EVPS 급속충전기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사업자나 소규모 법인을 대상으로 한 완속충전 사업은 충전기판매, 공사 및 설치 유지보수, 운영 등 관리가 복잡하지만, 급속충전은 운수회사가 계약 주체라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고, 마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이점이 있다.
     
    EVPS는 이를 위해 올해 초 전기버스 사업자인 '한국이브이충전기'의 초급속 충전사업권과 자산을 약 50억원에 양수하면서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EVPS 관계자는 "수도권에만 약 2만대 이상의 버스가 있는데 1년에 약 2000대 가량이 EV 등 친환경버스로 대체되는 추세"라면서 "올해부터 전기버스 급속충전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미 매달 수 억원의 충전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EVPS는 지난해 말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을 비롯해 업사이드를 올릴 EV버스 급속충전, 주차공유플랫폼 사업 등이 뒤를 받치고 있다. 미국 사업은 내년께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서는 조심스럽게 지난해 대비 '10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VPS는 지난해 말 설립 1년 만에 9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21년 대비 9배 성장한 수치다.

    매출 기대치가 나오면 지정 감사를 거쳐 신속하게 이전상장 예심을 청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통량이 거의 없는 코넥스보다 코스닥에 진입해 확장 위주의 재무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그림이다. 연방정부 주도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한다.

    김 대표는 "EV 보급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정책적 환경이 뒤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승부수를 던져 내년 이전상장을 완료할 것"이라면서 "최단기간 이전상장의 신화를 써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원본 URL :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7180842446580104478

     

     

     

    3. 이브이파킹서비스(EVPS) 총평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브이 파킹서비스는 현재 6020원으로 7연상한가를 올린 종목이다 

     

    아직까지 좋은 성장을 보여주며 좋은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코스닥에 이전상장한다면 현재 시가총액이

     

    919억이지만 최소 2~3천억대로 뛸것으로 보이며 해외사업 결과에 따라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1년내에 판가름이 나올 것이며 좋은 투자종목인듯하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이며 좋은 투자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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